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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쓰나미 제품인 콜로이드실버 비누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無 산도조절제, 방부제, 계면활성제, 경화제, 인공향, 현광표백제, 산화제’ 단, ‘無계면활성제’ 의 단점은 거품이 잘 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저희 미쓰나미는 계면활성제가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거품이 풍성하게 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거품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지방산’을 사용했기 때문이에요. 지방산은 자연 상태에서 만들어지며 비누에 들어가는 재료 중 한가지입니다.

저희 미쓰나미 비누는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산은이 아닌, 순수 100%에 가까운 순수 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시중에서는 합성된 은을 많이 사용하지만 저희는 콜로이드 실버 기술(전기적 분해기법)로 순수 은을 뽑아내 비누를 만들었습니다.

‘콜로이드 실버’라는 말이 생소하신 분들이 많으텐데,
콜로이드는 보통의 분자나 이온보다 크고 지름이 1nm~1000nm 정도의 미립자가 기체 또는 액체 중에 분산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콜로이드 실버는 은물이라고 하는 순수 정제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은을 이온화시켜 순수하게 뽑아낸거죠.

은은 항생제가 개발되기 전에 수 천년 동안 왕실과 의료 분야에서 활약을 해왔습니다.
수 천년의 시간 동안 의학의 살균효과에 사용되었는데 최근에는 항생제가 은을 대체하면서부터 은은 우리에게 잊혀져 갔습니다.

바이러스가 항생제에 내성을 갖게 되고 변종 바이러스가 생겨 새로운 항생제를 계속 개발해야하는 사태까지 이르면서 각종 문제가 발생되고 있어 천영항생제를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부작용, 내성, 독성이 없는, 안정성이 보장된 ‘은’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흙을 밟고 먹으며 자연과 더불어 살던 시대에서는 조금 지저분하게 있는 다고 문제가 되진 않았죠.
흙에 살던 미생물이 우리 몸에 있는 내성을 키워주고 자연과 더불어 사니, 자연자체가 하나의 항생제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자연 물질이 아닌, 화학물질을 더 많이 접하다 보니 예측할 수 없는 병들을 맞이할 수 있는 위험에 놓여 있어요.

바이러스와 병균에 강한 은으로 만들어진 콜로이드 실버 비누…

미세먼지나 최근에는 코로나바이러스 등 오염된 환경에 노출되고 있는 우리는 그저 씻어 버린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죠. 그래서 사람들이 살균에 더 집착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미쓰나미 콜로이드 실버 비누, 믿고 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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